저희가 개발한 매쉬업(mashup) 기술의 이름은
스투비(stubby)라고 합니다. 이 기술은 자유여행 플랫폼을 지향하는 스투비 투어 서비스 플랫폼에 기반이 되는 기술인데요. 기술의 범위가 넓고 어렵다보니 2004년부터 개발해오고 있지만 아직도 베타꼬리표를 떼지 못했습니다.
스투비 매쉬업 기술의 큰 줄기는 다음 그림과 같습니다.
스투비는 모두 3가지 계층(Agent, Ontology, Web)으로 구성됩니다. (이중 Ontology 계층은 저희만의 독창적 계층으로 이질적인 다수의 매쉬업 대상을 병렬적으로 통합 하고자 할 때 발생하는 데이터 처리의 일관성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계층입니다.) 그리고 다시 이 계층들은 다음과 같은 각각의 요소기술들로 구성됩니다.
[1] Hpath, Robust Web Object Path
웹상의 Object들의 경로를 나타내는 기술입니다. 저희는 Stubby에서 정밀도 높고 웹의 변화에 강한 Hpath라는 자체 경로를 개발해 사용하고 있습니다. [2] PBD Based Web Adapter Development *PBD : Programming By Demonstration
반자동(Semi-automatic) Adapter 제작 도구로,실제로는 어댑터의 역할을 담당하는 에이젼트를 제작하는 도구입니다. Programming By Demonstration 기술을 적용해 이용하고 있습니다.
[3] Agent Composition (Service Composition )
에이젼트 조합 혹은 서비스 조합(Composition)기술로, 제작된 유닛 매쉬업 요소(Unit Adapter)들의 조합으로 새로운 매쉬업서비스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입니다. 이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에서 컴포넌트를 먼저 제작하고 이를 Raid 개발 도구에서 빠르게 조합하여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방법과 동일한 패러다임상있습니다.
[4] Ontology Manager (ontology Acquisition, Mapping)
이질적인 온톨리지로 제공되는 다수의 매쉬업 대상서비스를 병렬적으로 통합할 때 이를 모두 단일화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온톨리지 사전이 필요한데 이를 지원하기 위해 제공되는 기술입니다.
매쉬업 기술을 평가하는 핵심요소는 해당 기술이 "얼마나 다양한 매쉬업에 대한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나"(Flexible), “매쉬업환경 변화에 얼마나 강한가”(Robust), “변형된 환경에 얼마나 적은 노력으로 대응할 수 있나”(Economic))에 있으며 스투비는 이러한 핵심요소들을 만족시켜주기 위해 “3-Layer기반 Platform 설계”와 “동적 코드로딩기법”, Web Object Path Language인 "Hpath" 등의 기술을 개발해오고 있습니다.